SK 그룹은 베트남에 관심이 많다.
그동안 베트남에 투자한 이력을 찾아보면 그러하다.
나도 베트남에 관심이 많다.


베트남은 결국 뜬다.
이걸 아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지만, 이걸 행동에 옮겨서 플러스를 발생시키려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SK는 다르다.

SK는 베트남 기업에 투자한 이력을 살펴보자.

SK가 마산(Masan)그룹에 5300억 투자 뉴스 2018년 8월 (마산그룹 자사주 약 10%)

마산그룹에 투자당시, 2018년 8월
그당시 주가는 약 90,000~95,000동으로 추정
그 이후 주가는 지속적으로 하락

2020년 10월 나온 뉴스


투자 2년 뒤인 2020년 10월쯤에 투자한 금액의 손실은 약 1.300억 정도
기사를 보면 주당 10만동(약 4,960원)에 매입하였다고 나온다. 추정인듯

코로나로 인한 폭락이 SK에서 투자한 금액평가액에서도 폭락함

자 그러면 지금 2021년 4월 15일 현재 마산그룹의 주가는 어떠할까 ?

10만동을 넘었다.
결국 2018년 8~9월 경 투자한 시점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더 주가가 올라갔다.


SK의 베트남에 대한 사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베트남 마산그룹의 유통전문 자회사인 빈커머스 지분 16.3%를 4억 1,000만 달러 (약 4,600억)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525410

베트남에서 2300여개의 편의점과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빈커머스는 소매시장 점유율이 50%에 달하는 현재 유통 1위 기업이다. SK 관계자는 “빈커머스가 향후 ‘알리바바’나 ‘아마존’처럼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옴니채널 사업자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투자는 동남아 시장에서 고성장이 예상되는 미래 유통 밸류체인에 대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베트남 최대 식음료 기업인 마산그룹은 2019년 12월 빈그룹으로부터 빈커머스 지분 83.7%를 인수한 이후 기존 식음료 사업과 빈커머스와의 시너지를 통해 각 사업영역에서 확고한 시장지배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빈커머스 매출은 2019년 11억달러에서 마산그룹 인수 첫 해인 지난해 14억달러로 약 30% 증가했다. 올해는 18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SK는 전략적 파트너십에 따라 마산그룹이 2019년 인수했던 것과 동일한 조건으로 빈커머스 지분 16.3%를 인수했다. 이를 통해 SK는 상당한 수준의 평가차익 뿐만 아니라, 마산그룹이 집중 육성중인 종합 소비재 사업에 대한 추가 투자 권리도 확보했다. 베트남에서 편의점, 슈퍼마켓 등 현대식 유통시장은 연 25% 이상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결국 여기서 기사를 보면, 베트남의 커머스 시장에 대해 SK는 굉장히 좋 게 보고 있는 것이다.
다만 온라인 커머스라기 보다는 오프라인 커머스에 집중된 회사로 보인다. 편의점, 슈퍼마켓 등
그러다 보면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 시장까지 SK는 넘 볼것이다.

자료로만 본다면 이미 SK는 베트남 커머스 시장에 약 1조정도 투자를 하였다.
그런데 이것으로 끝일까?

SK는 2018년 8월 SK동남아투자법인을 설립하여, 2019년 5월에 빈그룹 지분 6.1%로 인수하였다.
빈그룹 지분 6.1%면 얼마나 될까 투자할 당시와 지금의 가치를 보자.


그당시 1조 1800억 2019년 5월 (6.1%)
1주당 주가 – 약 115,211 동 추정

그럼 2021년 4월 15일 현재 빈그룹의 주가는?

140,000동
투자 당시보다 약 20프로 이상 올랐다.

SK의 베트남 기업에 대한 투자 수익률은 지금도 좋지만, 앞으로 더욱더 높아질 전망으로 보인다.

또한 SK는 그랩에 지분투자를 하였다.
그랩은 워낙 유명한 기업이라 동남아를 가본 사람이라면 다 알것이다.
우버의 동남아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2019년에 약 2,500억을 투자하였다.
그랩이 요즘 상장이슈가 있는데 지분가치는 5,900억으로 2.4배 무려 240% 수익률을 볼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고 한다.
2년만에.. 수익률이 240%라…
대단하다.

그 이외에도 해외 기업 투자를 여러군데 하였다.
이스라엘 자동차 빅데이터 기업인 오토노모 (올해 2분기 나스닥 상장 추진 예정)
이렇게 되면 여기서도 수익률 최소 200% 본다.

또한 베트남 빈그룹의 자회사인 빈패스트는 자동차 기업인데, 미국에서 상장을 추진한다고 한다.
올해 2분기 예정
기업가치 67조원…. 600억달러

결국 빈패스트가 상장되면, 빈그룹의 가치가 올라가고 빈그룹의 가치가 올라간다면??
SK는 땡큐겠죠??



SK는 베트남 처럼 성장하는 국가의 커머스에도 연결되어 있으며,
IT 서비스, 빅데이터, 자동차 등에도 연결되어 있다.

대단하다.. 파면 팔수록 도대체 좋은 기업은 어떻게 다 찾아서 딜을 하고 투자하고 한건지 .. 대단하다.

파면팔수록 더 나올거 같긴한데, 일단 오늘은 이정도
SK 현재 주식가치가 적정하지는 좀 더 찾아보고 계산을 해봐야 알겠지만 미래는 매우 밝아 보인다.

SB

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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